진주경찰서, 이륜차 교통사고사망자 예방 안전모 배부
진주경찰서, 이륜차 교통사고사망자 예방 안전모 배부
  • 조현웅 기자
  • 승인 2019.09.1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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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경찰서가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안전모를 배부한다.

진주서는 진주지역치안협의회(위원장 진주시장 조규일) 예산을 지원 받아 안전모 100개를 구입, 파손 또는 공사장용 헬멧 등 부적합한 장구를 착용하거나 헬멧을 구입하지 못한 농촌지역 노인 등을 대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진주서 교통관리계 오선동 계장은 "안전모 미착용은 이륜차 교통사망사고의 주된 원인이다"며 "이륜차 운전시엔 반드시 적합한 안전모를 착용하고 턱끈을 머리에 맞게 채우는 등 제반 교통안전 수칙을 준수한 안전운전을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진주경찰서는 정부의 '2022년까지 교통사망사고 절반 줄이기' 목표 달성을 위해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신호위반 등 주요 교통법규위반 행위에 대해 단속을 더욱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조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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