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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39보병사단이 지난 9일 하동군 옥종면 일대에서 13호 태풍 '링링'에 쓰러진 벼를 세우기 위해 장병 60여명을 투입, 복구활동을 벌였다. 해당 지역은 가을장마로 지반이 약해져 있던 데다 강풍까지 겹쳐 큰 피해를 입었다. 사진=육군제39보병사단 제공. 저작권자 © 미디어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팜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