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상평교~혁신도시' 자전거도로 열다
진주시 '상평교~혁신도시' 자전거도로 열다
  • 김성대 기자
  • 승인 2019.09.1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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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 투입...총 연장 1.24km, 폭 5.5m로
진주시가 9일 오전 시민, 자전거 동호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평교~혁신도시 구간 자전거도로 개통식을 열었다. 사진=진주시 제공.
이번에 개통된 상평교~혁신도시까지 구간은 총 연장 1.24km, 폭 5.5m 자전거도로다. 약 60억 원 사업비로 2018년 5월 착공, 지난 9월 9일 완공했다. 사진=진주시 제공.

진주시가 9일 오전 10시 시민, 자전거 동호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평교~혁신도시 구간 자전거도로 개통식을 열었다.

상평교에서 혁신도시까지 총 연장 1.24km, 폭 5.5m로 개통한 이번 구간은 약 60억 원 사업비로 2018년 5월 착공해 지난 9일 완공했다.

이날 행사는 가호동과 충무공동 풍물단의 합동 풍물놀이로 시작해 자전거도로 준공표지석 제막, 축하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통식이 끝나고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은 충무공동 한림풀에버APT 앞 바람모아공원에서 출발해 상평교를 지나 진양교를 거쳐 문화예술회관에 도착하는 5.5Km 구간을 주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상평교~혁신도시 구간이 개통돼 이제 진주시는 동에서 하나 구간으로 순환되는 자전거도로를 가진 도시가 됐다"며 "특히 이번 자전거도로는 진주의 자랑인 남강을 따라 진양호 호반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자전거 길이다"고 전했다.

조 시장은 아울러 "자전거 타기 생활화로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더 맑고 더 푸른 깨끗한 녹색환경을 남겨주자"고도 말했다.

김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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