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청와대세트장 9월 3일부터 차량 전면 통제
합천 청와대세트장 9월 3일부터 차량 전면 통제
  • 조현웅 기자
  • 승인 2019.09.04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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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 행사, 촬영 외는 출입 불가능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청와대세트장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관람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19년 9월 3일부터 청와대세트장 차량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청와대세트장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관람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19년 9월 3일부터 청와대세트장 차량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합천군(군수 문준희) 청와대세트장이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2019년 9월 3일부터 차량을 전면 통제한다. 다만 추석연휴인 9월12일부터 15일까지는 관람객이 많아 청와대세트장 이동에 어려움이 예상되어 임시로 차량출입을 허용한다.

청와대세트장을 찾은 관람객은 영상테마파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입장권을 매표한 다음 모노레일이나 도보를 이용하여 이동하면 된다. 출입이 가능한 차량은 공무, 행사, 촬영 등을 위해서만 가능하다.

영상테마파크와 청와대세트장을 연결하는 모노레일은 490m의 길이로, 하루 최대 2,0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탑승에서 하차까지 약 10분 내외 소요된다. 야외 데크길은 약 600m로 왕복 30분 정도 소요된다.

청와대세트장 관계자는 “영화, 드라마 등을 촬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된 장소로 이곳을 이용하는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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