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루시다갤러리 '야암의 여행과 사진'전 열어
진주 루시다갤러리 '야암의 여행과 사진'전 열어
  • 김성대 기자
  • 승인 2019.08.1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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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9일부터 8월22일까지

진주시 망경동에 있는 루시다 갤러리가 오는 8월 22일까지 '지역작가 지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야암의 여행과 사진>전을 연다.

'지역작가 지원프로그램'은 루시다 갤러리가 매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경남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을 선정해 전시를 지원하고 다음 작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2015년부터 시작한 해당 프로그램에는 현재까지 지역작가 5명이 참여했고 전시를 열었다. 올해는 여행을 하며 사진 작업을 해온 박영훈 작가가 선정됐다.

박영훈 작가는 작가노트에서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과 그들의 삶에 소통하고, 그 지역만의 독특한 풍경 속에 뛰어들어 담아온 사진들은 나의 여행에 대한 기록이 되어 차곡차곡 쌓여갔다"며 "여행지에서 돌아와 일기장을 넘기듯 사진을 들춰보면 그때의 추억이 되살아나고, 또 다시 그 공간속을 여행하는 기분이 들어 무척 행복했다"고 밝혔다.

김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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