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남강변에서 50대 남성 추정 변사체 발견
진주 남강변에서 50대 남성 추정 변사체 발견
  • 김성대 기자
  • 승인 2019.08.0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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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동방호텔 인근 남강변에서 5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이 떠올랐다.

시신은 7일 오후 5시 30분께 남강변에서 낚시를 하고 있던 베트남인 A씨가 최초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길을 가던 시민에게 알려 진주소방서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출동한 진주소방서는 시신을 진주경찰서에 인계, 진주경찰서는 현재 부검과 탐문조사 등을 진행 중이다.

진주경찰서 형사과 관계자는 “현재로선 외상 및 타살 염려는 없다고 판단되지만 배제는 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부검을 할 예정이다”며 “사망자의 주변 지인들 탐문수사와 부검 결과 등이 나와야 익사인지 자살인지를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 시간이 좀 걸릴 것으로 보인다. 부검에는 2, 3주 정도가 소요될 것이다”고 밝혔다.

김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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