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1‘함안 낙화놀이’ 2차 예약 오는 10일부터 2경상남도, 세계 최초 제조특화 초거대 인공지능 개발 착수 3진주시, 관내 도로 교통표지판 훼손 수개월째 방치 4경남지역 사전선거 투표율 30.71%…역대 총선 최고치 5국내 최대 3만㎡ 규모 산청 생초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 개최 6진주갑을 국힘 박대출 58.3%, 강민국 56.1% 당선 7경상국립대, ‘GSAT 2024 G-스타트업 리그(대학부)’ 대상·우수상 수상 8사천·남해·하동 국민의힘 서천호 후보 당선 “지역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겠다" 9김윤철 합천군수, 중앙부처 방문 국비확보 적극 행보 10조규일 진주시장, 공군교육사령부서 ‘기적의 도시, 진주’ 특별강연
고성군에서 지난 5일 수산자원증강 및 내수면 생태계 복원을 위해 영천강 등 8개 읍면 내 하천과 저수지 39개소에 잉어·붕어 어린고기 12만 6천마리를 방류했다. 방류한 잉어·붕어는 하천, 저수지에 사는 잡식성으로 군민들이 방류를 선호하는 토종어종이다. 방류 당시 크기는 4~6㎝ 내외지만 20㎝이상으로 성장하게 된다. 조현웅 기자 저작권자 © 미디어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웅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