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꽁초로 태운 양심들

2019-06-02     미디어팜

6월 1일 새벽 2시경 진주시 중안동 롯데시네마 옆길 모습. 영화 관람 전, 후 청년들이 마구잡이로 피고 버린 담배꽁초가 길가에 한가득이다. 길 중앙을 비추는, 시와 경찰서의 'NO! 담배꽁초'라는 문구가 무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