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팜] 늦은 밤 경상국립대학교 후문
2022-03-30 김시원 기자


30일 오후 10시 30분경 경상국립대학교 후문 인근 분식집 앞은 대학생들로 북적이고 있다.
경상국립대는 2022학년도 1학기 학사운영 원칙을 전면 대면수업으로 결정했다. 이에 3월부터 대학교 정문, 후문 상권이 살아나고 있는 상황이다.
경상국립대 관계자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확진자가 급증하면 '대학 업무 연속성 계획'의 단계별 비상 대응 기준에 따라 수업을 비대면으로 전환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