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차황면 황매산골 사과 맛보세요 2021-11-03 김시원 기자 산청군 차황면 황매산 일원에 위치한 우수농장 신우수-이신애 부부가 3일 수확한 사과를 선보이고 있다. 해발고도가 높아 일교차가 큰 차황면 황매산 일대의 사과는 당도가 높고 식감이 우수하다. 김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