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청렴윤리경영 국제인증 6년 연속 유지
2026-11-06 전상일 기자
한국남동발전(사장 이현빈)은 지난 4일 한국준법진흥원(KCI)의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과 준법경영시스템(ISO 37301) 사후심사를 통과해 통합 인증을 6년 연속 유지했다고 밝혔다.
남동발전은 2021년 에너지공기업 최초로 주 시스템의 통합인증을 취득한 뒤, 매년 국제표준에 기반해 부패방지와 준법경영 관리체계를 꾸준히 고도화해 왔다. 두 인증은 조직의 부패 예방과 법규 준수를 위한 관리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는지, 그 효과는 어떠한지를 평가한다.
올해 9월에는 이해충돌 관리 국제표준인 ISO 37009 인증을 새롭게 취득해 청렴윤리경영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ISO 37009는 조직 내 실제적·잠재적 이해충돌을 체계적으로 식별하고 평가·관리·모니터링하기 위한 국제표준이다.
남동발전은 청렴윤리경영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안전·재무·환경 등 주요 분야의 실무전문가로 구성된 내부통제 실무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AI 기반 리스크 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전사적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분석하고, 분야별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 이현빈 사장은 “부패방지와 준법경영에 이해충돌 관리를 더해 청렴윤리경영의 3대 관리체계를 구축했다”며, “제도와 규정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