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의회, 제316회 임시회 폐회
대전-남해선 철도 산청역 유치 촉구 건의문, 국회·중앙부처 송부 주민 생활과 직결된 조례안 및 민간위탁 동의안 등 안건 처리
2026-10-20 전상일 기자
산청군의회(의장 안천원)는 10월 1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6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316회 임시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을 비롯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군정 현안 처리를 위한 조례안, 동의안, 건의안 등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처리 안건으로는 ▲산청군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신동복 의원 발의) ▲산청군 폭염·한파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성수 의원 발의) 등 의원 발의 조례안을 비롯해, ▲산청군 리 명칭 및 구역 획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산청군 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산청군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산청군 작은영화관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 등이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가결됐다.
특히 제1차 본회의에서 채택된 「대전-남해선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은 서부경남 교통 인프라 격차 해소와 산청역 유치에 대한 군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대통령비서실, 국회,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 및 기관으로 공식 송부됐다.
안천원 의장은 "6일간의 임시회 기간 동안 조례안 심의 등 계획된 의사일정을 성실히 수행해 주신 동료 의원들과 유명현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제316회 임시회 산회를 선포했다.
전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