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도내 최초 AI 활용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

2026-08-24     전상일 기자
의령군은

의령군은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의령군민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도내 최초로 AI 기반 모바일 인지케어 플랫폼을 활용해 일상 속 걷기와 인지건강 관리를 함께 실천하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인지케어 앱을 설치한 뒤 치매극복의 날인 9월 21일의 의미를 담은 누적 9만21보 걷기와 일기쓰기 5회 등을 통해 총 9,021점 달성에 도전한다.

하루 최대 7천 보까지 인정되며,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예방과 인지건강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전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