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국 국회의원, ‘대한민국 헌정대상’ 2년 연속 수상
강민국 국회의원(국민의힘·진주을)이 법률소비자연맹으로부터 ‘제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 의원은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국리민복상’을 포함해 총 7회의 수상 기록을 세웠다.
법률소비자연맹은 제22대 전반기 국회의정활동을 국정감사 성적, 본회의 통과 대표법안발의 성적, 본회의 재석률, 상임위원회 출석률 등 12개 항목으로 평가해 헌정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강 의원은 지난 2년간 22건의 법안을 대표발의하고 이 중 11건을 본회의에서 통과시켜 50%의 법안 통과율을 기록했다. 이는 제22대 국회의원 중 전반기 법안통과율 5위에 해당하며, 경남 지역 의원 중 1위다.
특히 강 의원이 발의한 법안 중에는 우주산업클러스터와 항공우주산업 특화단지 지역에 투자진흥지구를 지정하고 관련 세제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우주개발진흥법 일부개정안’이 114일 만에, 국내 최초 다자간매매체결회사(ATS)에서 투자자가 안정적으로 거래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64일 만에 통과됐다.
강 의원은 법률소비자연맹의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선정한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을 21대 국회에서 3회, 22대 국회에서 2회 수상하며 의정 능력을 입증했다.
그는 “국회의원의 의정활동 평가에 있어 가장 권위 있는 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으로부터 2년 연속 헌정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모두 진주시민과 국민들께서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 덕분”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국가와 사회에 필요한 입법 활동과 정부 및 소관기관 정책을 철저히 관리·감독하고 대안을 제시해 진주시민과 국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