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민주당 후보 전원, ‘원팀 출정식’ 개최

2026-05-23     김시원 기자
갈상돈

갈상돈 진주시장 후보를 비롯한 진주 지역 더불어민주당 시·도의원 후보 전원 등이 22일 오후 5시 30분 평거동 10호 광장에 집결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진주시 원팀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갈상돈 진주시장 후보를 필두로 이동섭·강정봉·천진수 경남도의원 후보, 손미영·박재식·전종현·허정림·이영훈·이규섭·윤성관·조금제·정대원·신서경·박철홍·박재홍·양도근·곽은하·주선미 진주시의원 후보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 전원이 참여해 민주진보 진영의 결속력을 확고히 증명했다.

특히 이번 출정식은 정당 시민사회를 대변하는 김미영 상임공동선대위워장, 한경호 전 진주을위원장, 장문석·최구식 상임공동선대위원장뿐만 아니라 정하늘 대학생 청년 대표, 이정주 여성위원장, 정경우 전 교장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6인의 연사들이 감동적인 릴레이 지지 연설을 펼쳐 연대 의식을 드높였다.

또한 현장 대형 스크린을 통해 갈상돈 후보의 미래 비전이 담긴 '10대 공약 영상'이 동시 상영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갈상돈 후보는 출정식 연설을 통해 이번 선거의 두 가지 역사적 이정표로 ▲민주당 중앙당이 공인한 ‘전국 최초의 진주형 선거연대 모델’의 완성 ▲공식 선거운동 전 ‘갈상돈 후원회 조기 전액 마감’이라는 최초의 기적을 제시하며, 민선 지자체 출범 31년 및 광복 81년 만에 진주의 정권을 반드시 교체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갈 후보는 서부경남의 백년대계를 바꿀 3대 비전으로 ‘진주·사천 우주항공방산 메가클러스터’, ‘글로벌 교육수도’, ‘남부권 경제 심장 부활’을 천명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실천 약속(우주항공선 완성, 초광역 특별협약 통한 예산 4조 시대 돌입, 글로벌인재육성재단 설립, 세계적 연고 기업 첨단연구소 유치)을 시민들 앞에 엄숙히 확약했다.

행사는 전 유세단과 참석 시민들이 핸드폰 조명을 활용한 화려한 ‘플래시 퍼포먼스’와 응원 율동을 함께하며 승리를 향한 뜨거운 결의 속에 막을 내렸다.

김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