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봄철 농번기 주말·휴일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2026-05-11     전상일 기자
창녕군은

창녕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5월 16일부터 6월 20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한다.

운영 장소는 농업기술센터 본소와 남부권 도천면 분소 두 곳으로, 총 1,000여 대의 농기계가 준비돼 있다.

임대 대상은 관내 경작지를 둔 농업인으로, 농업인 안전보험 또는 농기계 종합보험에 가입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농가당 1대, 최대 2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예약은 전화·방문·온라인을 통해 할 수 있다.

대형 농기계는 운반이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 무상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계 고장 시 긴급출동 수리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농번기는 하루하루가 중요한 만큼, 주말·휴일 운영을 통해 농업인들이 적기에 농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며, 임대 농기계 사용 시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사고 없는 안전한 농작업이 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전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