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통영시 박경리기념공원 내 묘소에서 <토지>를 쓴 한국 문학의 거장 박경리(1926~2008) 선생을 기리는 11주기 추모제가 열렸다.
지난 2일에는 통영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통영시니어클럽이 박경리 기념관내에 경남 최고 실버카페 TS바리스타 1호점 '북카페 토지'를 열었다.
'TS바리스타'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한 형태인 시장형사업단으로, 만 60세 이상 어르신 바리스타 10명이 교대로 근무하게 된다.
사진=통영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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