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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흉기난동 희생자 합동분향소가 17일 오후 진주시 충무공동에 위치한 한일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합동분향소에는 사망자 이모 씨(56·여), 김모 씨(64·여), 황모 씨(74·남), 최모 씨(18·여), 금모 양(12)의 영정이 모셔졌다. 저작권자 © 미디어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팜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