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캠핑객 급증에 따른 찾아가는 야영장 운영 교육 실시
남해군, 캠핑객 급증에 따른 찾아가는 야영장 운영 교육 실시
  • 조현웅 기자
  • 승인 2020.07.2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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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지난 28일 남해유배문학관 다목적실에서 찾아가는 야영장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
남해군이 지난 28일 남해유배문학관 다목적실에서 찾아가는 야영장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

남해군이 지난 28일 오후 2시 남해유배문학관 다목적실에서 찾아가는 야영장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최근 군내 야영장인 상주은모래비치, 송정솔바람해변 등에 캠핑객들이 급증함에 따라 야영장 운영자들에게 관련 법규를 안내하고, 원활한 관광객 대응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등록야영장 15개소 운영자 및 야영장 운영을 희망하는 군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한국캠핑협회 사무총장인 백석예술대학 석영준 겸임교수가 강사로 나서 교육을 진행했다.

석 교수는 국내 캠핑산업 현황, 최신 캠핑 트렌드, 야영장업 관련 법규(등록 안내)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야영장업 위생안전기준, 현장 안전사고 사례 등을 안내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군 관계자는 “관광 트렌드 변화로 인해 캠핑 적지인 보물섬 남해군에 앞으로도 캠핑족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야영장 등록희망자와 미등록자를 대상으로 등록절차 안내 및 등록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