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1‘함안 낙화놀이’ 2차 예약 오는 10일부터 2경상남도, 세계 최초 제조특화 초거대 인공지능 개발 착수 3진주시, 관내 도로 교통표지판 훼손 수개월째 방치 4경남지역 사전선거 투표율 30.71%…역대 총선 최고치 5국내 최대 3만㎡ 규모 산청 생초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 개최 6진주갑을 국힘 박대출 58.3%, 강민국 56.1% 당선 7경상국립대, ‘GSAT 2024 G-스타트업 리그(대학부)’ 대상·우수상 수상 8사천·남해·하동 국민의힘 서천호 후보 당선 “지역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겠다" 9김윤철 합천군수, 중앙부처 방문 국비확보 적극 행보 10조규일 진주시장, 공군교육사령부서 ‘기적의 도시, 진주’ 특별강연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 인근에서 12일 도축장으로 향하는 트럭이 흑돼지들을 떨어트렸다. 흑돼지들은 도로를 돌아다니거나 인도변에 누워 잠을 자다 약 1시간 뒤 포획되어 돌아갔다. 인근 주민 A씨는 "처음에 트럭에서 흑돼지들이 떨어져 놀랐는데, 지켜보니 편하게 놀거나 휴식을 취해서 한참 웃었다"고 말했다. 조현웅 기자 저작권자 © 미디어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웅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