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1경남도, 9개 시군에서 4월 5일까지 반려식물 갖기 행사 개최 2경남도, 시설 수박·멜론 피해농가 신속 지원 나서 3거창군·창원대학교·도립거창대학, 글로컬대학 추진 간담회 개최 4‘2024 진주남강마라톤대회’ 개최...3,000명 참가 5산청군, 21~23일 경남관광박람회 참가...관광캐릭터 적극 알린다 6장진영 경남도의원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빈집 철거 이행강제금 부과기준 마련" 7거창군 주민등록 인구 59,934명...경남도 내 군부 1위 8강민국 국회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9‘의령 가례 밭미나리 축제’ 15일~17일 개최 10진주시 105년 전 역사적 현장에서 ‘대한독립만세’ 메아리 퍼져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 인근에서 12일 도축장으로 향하는 트럭이 흑돼지들을 떨어트렸다. 흑돼지들은 도로를 돌아다니거나 인도변에 누워 잠을 자다 약 1시간 뒤 포획되어 돌아갔다. 인근 주민 A씨는 "처음에 트럭에서 흑돼지들이 떨어져 놀랐는데, 지켜보니 편하게 놀거나 휴식을 취해서 한참 웃었다"고 말했다. 조현웅 기자 저작권자 © 미디어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웅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