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1‘함안 낙화놀이’ 2차 예약 오는 10일부터 2경상남도, 세계 최초 제조특화 초거대 인공지능 개발 착수 3진주시, 관내 도로 교통표지판 훼손 수개월째 방치 4경남지역 사전선거 투표율 30.71%…역대 총선 최고치 5국내 최대 3만㎡ 규모 산청 생초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 개최 6진주갑을 국힘 박대출 58.3%, 강민국 56.1% 당선 7경상국립대, ‘GSAT 2024 G-스타트업 리그(대학부)’ 대상·우수상 수상 8사천·남해·하동 국민의힘 서천호 후보 당선 “지역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겠다" 9김윤철 합천군수, 중앙부처 방문 국비확보 적극 행보 10조규일 진주시장, 공군교육사령부서 ‘기적의 도시, 진주’ 특별강연
28일부터 장맛비가 내리는 산청군 신등면 장승배기생태공원에서 오리 한마리가 힘찬 날갯짓을 하고 있다. 장승배기생태공원은 7∼8월에 피는 연꽃을 보러 많은 사람들이 찾는 연꽃 명소다. 조현웅 기자 저작권자 © 미디어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웅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