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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다음날인 2일 오후 제13회 지리산 산청곶감 축제장에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눈길을 끌고 있다. 관광객들은 산청곶감을 활용한 요리 등을 선보이는 전시장을 둘러보고 저렴한 가격으로 곶감을 구입하는 등 새해를 맞이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산청곶감 축제는 시천면 산청곶감유통센터에서 2일부터 5일까지 이어진다. 김시원 기자 저작권자 © 미디어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시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